방문을 열고 들어갈때부터 밝은 표정과
미소로 설레게 만들어주는데 좋은걸 안좋다고 할순없으니
대화를 하면서도 박수치며 웃어주는데 흥이 절로 나네요
귀여운 면모를 보여주는데 마인드는 얼마나 곱던지
씻으면서도 마리언니의 몸을 은닉해서보는데 변태 같지만 훔쳐보는게
더욱 꼴리기에 눈이 마주친순간 웃어 넘겨주는데 같이 씨익 웃엇네요
서비스도 야릿하면서도 화끈하게 해주는데 BJ할때 야한눈으로 눈이 마주쳣을때
저도 모르게 탄성소리를 내버렸네요 가슴도 만져보고 몸을 손으로 쓸어내려가니
몸이 반응을 하듯 키스도 잘받아주면서 알아서 역립 자세까지 만들어주는 센스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똘똘이는 주체하지못하고 버섯망위에 비닐만 씌우고
삽입을 하는데 질이 쫍아서 그런지 부드러우면서도 막아놓거처럼 들어가는 쪼임이
저를 더이상 버틸수없게 만들어주는데 강강 약약 조절을 하면서 흔들다 자세도
바꿔보고 깊숙히도 넣어보고 엉덩이를 쥐여도 보고 마지막 그분이 오실때는
쪼임도 조절해주는데 아 죽여줍니다 더욱거칠어지는 언냐 신음소리에 흥건히 적셔드리고 나왔네요
밝은 응대와 화끈한 서비스 매력적인 마리언니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