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예약없이 입장..

사람이 반겨주는거 좋구만요

실장님이랑 미팅마치고 손양을 보기로 결정..

샤워를 한 후 실장님 안내를 받고 엘베로 이동...

엘베 문이 열리자 손양이 대기중... 늘씬하더만요

어린건 아니지만 청순하면서 섹시한 스타일

예쁘장한 외모에 홀려서 손잡고 클럽 소파에 앉은 후...

손양의 꼴릿한 ㅅㄲㅅ를 받고 서브 2명이 좌우에서 가슴을 애무...

알ㄲㅅ하는 손양 옆으로 서브가 고개를 들이밀고 ㅅㄲㅅ...

클럽이 처음은 아니지만 av보는 느낌도 나고 좋구만요

손양 손잡고 방으로 들어가서 소소한 대화...

슬림하고 몸매도 이뻐서 보기 좋고...

무한으로 결제한걸 다시 한번 알려주고는... 키스부터 날려버리는 손양

혀놀림은 미쳤고..핸플로 ㅈㅈ를 흔들면서 세우고..ㅅㄲㅅ..

ㅅㄲㅅ하는 느낌만으로 흥분이 이빠이 된 상태에서..여상으로 합체..

섹끼 쩌는 음성이 크게 들리면서 유연한 몸놀림과 쪼임에 그대로 발싸..

담배타임을 가지면서 쉬다가 물다이 받으러 들어가고...

슬림한 몸으로 부드럽게 바디타주고 ㄸㄲ를 혀로 조지는 스킬...

아윽..아윽...발을 굴러버리게 만드는 찐한 ㄸㄲㅅ...

정면으로 돌아누워보라는 말이 나오고 안심하기도 전에...

바디타고 다시 ㅅㄲㅅ.. 끈적하게 빨아주면서 핸플로..쉐킷..쉐킷...

남자 미치게 만드는 스킬에 손양의 손아귀에서 두번째 발싸...

잘했다면서 좀만쉬고 더 좋은게 해준다는 손양...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서 쉬면서 ㅈㅈ 충전타임...

ㅈㅈ를 충전하는건지 손양이 계속 만져주고 키스해주고...

이런 마인드를 가진 아가씨는 굉장히 오랜만이라....

세번째임에도 불구하고 또 올라오는 ㅈㅈ...

이런거 처음이라고 말하니까..좋다면서 또 ㅅㄲㅅ...

이번엔 69포지션으로 ㅂ빨도 하면서 같이 흥분시켜주는 타임...

여상으로 다시 합체... 힘도 좋은지 처음이랑 변함없이 강한 찍기스킬...

정상위로 체인지해서 키스하면서 다리 한쪽을 구부리게하고 펌프질..발싸..

이제 못한다 이런 생각이...손양이 오빠...누워봐...

ㅋㄷ을 빼주고 키스해주면서 핸플로 다시 ㅈㅈ를 만지는 손양..

오묘한 느낌...오빠 힘주면 안돼!! 그냥 힘 풀고 느껴봐!!

힘을 풀려고 노력하는 순간...요도에서 느껴지는 물줄기...

키스하면서 더 힘차게 자극하는 손양 손...ㅈㅈ 끝에서 나오는 물...

아...아...앗!!!!....미쳤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