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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야간 판도라] 돈이 아깝지 않은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serheeX






[2:1 야간 판도라] 돈이 아깝지 않은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오랜만에 2:1 쓰리썸 보고 왔습니다.총알의 압박때문에 볼까말까 고민만 수차례하다 


2:1팀은 초이스의 폭이 좁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며 판도라 선택


드디어 만나본 판도라 언냐들 흐흐흐흐 방문이 열리니,오~멋진 언냐 둘이 반갑게 인사합니다


둘다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단언컨데 얼굴 와꾸 합격드립니다


키는 아담하지만 멋진 몸매에 한 언니의 큰 가슴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한숨 돌릴틈도 없이 언니 둘이 절 침대에 눕혀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한명은 윗쪽을 다른 한 언니는 아랫쪽 담당 정신 못차립니다 정신없게 당합니다.


둘이서 물고 빨고 핧아대는데 기분은 최고에 똘똘이도 덩달아 눈물을 찔끔찔끔 흘리고 있습니다


언니 한명이 눈치를 챘는지 덥썩 제 똘똘이를 입에물고 살살 달래주듯 눈물을 입으로 닦아주네요


그렇게 정신없이 당하고 이제서야 담배하나 물고 물한잔 마시는데도


언니들은 쉬지않고 부드럽지만 임팩트있게 제 몸을 터치합니다


담배를 다피니 언니가 물다이로 이동하자고 합니다.두명의 언니가 동시에 바디를 타주는건 첨입니다


이거 정말 색다릅니다 한명이 할때 쾌감이 두명이 하니 최소 4배이상의 시너지 효과가 나옵니다


장담하건데 바디 받을때 사정의 위기가 꼭 찾아 올 겁니다


이를 악물고 바디로만 사정하지 않겠다 다짐하며 머리속으로 일부러 딴생각을 하지만


역시 마음먹은데로 되질 않고 똘똘이가 발사해버리네요.아~~창피합니다.


평소 정력에 자신하던 나인데.아~~바디만으로 사정해버리다니


그렇게 1차 발사를 해 버리고 침대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언니들이 CD를 끼우고 격정적인 연애를 시작하고 언니들 돌아가며 한명은 삽입을 


다른 한명은 애무를 담당하며 부드럽지만 강하게 연애를 하고 정한지 얼마되지 않아 


지루인 나를 금새 또 사정하게 만드는 스킬과 둘의 호흡과 둘이 이쁘고 매력적인 외모가 좋아 


매우 만족한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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