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15

② 업종 : 하이퍼블릭

③ 업소명 : 사라있네 슈퍼맨대표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예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계속 달리는데 이제는 다른곳은 재미없어서 못가겠음

저같은 장타족들 한테는 최고인거 같음 

한타임만 보고 끝맺으면 뭔가 논거 같지도 않고 살짝 맛만 본거 같은 

찜찝함 이랄까? 최소 3,4타임은 봐야 술기운도 돌고 끈적하게 노는거 같음  

같이 룸에 중독된 주당들 술만 먹으러 가자하면 가자고 난리남 

처음 경험했을때의 신선함과는 솔직히 좀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주당 들한테는 메리트가 있음 

연달아 방문했더니 슈퍼맨대표님 말투도 왠지 친근감이 있고 

실수는 용납할수 없는 성격 같아서 믿고 찾기에는 괜찮은것 같음 

파트너는 마인드가 좋은게 아니라 원래 그렇게 야한애 같아보였음 

같은 룸안에 있던 다른 아가씨하고도 나이가 꽤 차이나는 

이 어린 아가씨 때문에 분위기 좋았음 

내가슴은 내꺼가 아니라고 말할때부터 알아봤지만 

아주 바람직한 정신세계와 개념을 가지고 있어서 흐뭇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