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다는 말 하나만 믿고 만났어요
"준이"
클럽대신 1:1방으로 요청드렸네요
이쁩니다.
1.룸필~민필 중간 어딘가쯤입니다
2.고급진 느낌과 세련된느낌 동시에 섹시함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3.눈코입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너무 이쁩니다
4.비서? 승무원? 요런느낌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5.성형느낌1도 없습니다 머리스타일도 좋네요
여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친절하고 재밌고 애교도 있었습니다
스킨십도 잘 받아주면서 대화능력이 좋아 썸타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말을 너무 이쁘게해줘서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씻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아.. 제가 서비스를 했어요;;ㅎ
너무나 이쁜 나머지 준이의 서비스는 생략해버렸네요
애무반응이 좋습니다 흥분하면 몸이 엄청 뜨거워집니다
봇물이 터지고 몸 전체가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합니다
이건 연기가 아니라 100% 리얼반응입니다.
잠깐 자지를 입에 물려주니 맛있게 빨아먹습니다
콘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하나가 됩니다.
키스? 자세변경? 빼는게 1도 없는 적극적인 스탈입니다
내 공격을 잘 받아주는만큼 본인도 원하는걸 어필합니다
불떡 쏘울붕. 이런 단어로 표현하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그보다 더 상위호환의 단어가 필요할거라 생각합니다
연애후에도 기를 살려주면서 기분좋게 멘트를 날려줍니다
또 보자며 자연스레 다음 만남도 약속하게 만드는 준이
준이 보러가서 진상부리지 마세요
우리 오래봅시다. 이런 애 날라가면 솔직히 우리만 손해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