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안마에서 실장님께 추천받은 슈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슈는 얼굴도 참하고 이쁘지만 섹끼 가득한 눈빛에
쭉빵의 정석 콜라병 핫바디 165 / D정도 되는데
이런 피지컬은 길거리에서도 보기힘들죠
한참을 침대에 앉아서 대화 나누는데
예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아주 편안하게 만들어주네요
슈가 씻자는말에 옷을 벗는데 몸매가 바람직합니다 많이 이쁘네요
아주 먹음직한 몸매에 D컵 사이즈의 가슴이 특히 이뻐요
탄력도 좋아보이고 손이 안갈수가 없습니다
부드러운 가슴의 감촉과 자극하니 딱딱해지는 유두의 촉감이 좋습니다
샤워후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 가서 슈의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꼼꼼이 해주면서도 자기만의 서비스 스킬이 있는 스타일입니다
엉겨붙어 물빨을 주고 받다 눕혀놓고 역립을 해보니 꼴릿하면서도 좋네요 한참을 먹은것 같습니다
장갑을 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삽입감촉이 너무 좋습니다
점점 야하게 변하는 슈의 표정과 신음소리
떡감이 너무 좋았고 분위기도 좋아서 어렵지않게 사정할수있었습니다
마무리하고 누워있는데도 제 곁에 꼭 붙어 떨어 질 생각도 없이
저를 녹이는데 퇴실하는 순간까지 행복했네요
너무 괜찮은 언니를 추천받은게 아닐가 싶습니다
슈 많이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