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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만한 가슴에 설희와 찐한 애인모드 후련한 시간을 보낸 듯 한 느낌입니다~
가권대만이

풍만한 가슴에 설희와 찐한 애인모드 후련한 시간을 보낸 듯 한 느낌입니다~

내 가운을 벗겨내기 시작하고,나도 무언가에 홀린 것 처럼

설희 언니의 옷을 벗겨내고 이내 두 사람다 알몸이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더욱 끈적해 진 부비부비 타임

마치 여자에 굶주려 안달이 난 사람 처럼 이성을 잃고 정신없이 설희언니를 더듬던 순간

살며시 약을 올리듯 나를 자제시키고 나를 침대에 바로 눕히고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낮은 신음소리와 함께 내 몸을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탐닉하는 설희언니

이미 너무나 흥분되어 있는 마음과 몸뚱아리가 설희 언니의 서비스를 만나자

마치 불난 곳에 기름을 부은 것 처럼 더욱더 활활 흥분이 타오르며

끊임 없이 온 몸을 꼼지락 거리고 신음 소리를 내 뱉어가며 

설희 언니의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반응을 보이더군요

한참 동안 나를 쾌락의 정점에서 허우적 대도록 만들었던 서비스가 거의 끝이나고

나와 눈을 마주치며 요사스럽게 내 동생을 입에 머금고 오물오물하는 언니

그 눈빛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살짝 눈을 감고 동생에게 느껴지는 감촉을 느끼고 있으니

어느 순간 언니의 엉덩이가 내 얼굴 앞에 와있고

목마른 사람이 샘물을 발견한 것처럼 그곳을 탐하게 되네요~

두 사람의 신음소리와 쩝쩝대는 소리가 묘하게 어울어져 방안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고

언니의 그곳이 충분히 촉촉하게 젖어 들었을 때쯤 그리고 나로 모르게 CD가 씌워져 있는 

내 동생을 본인의 그곳으로 부드럽게 위에서 받아드립니다

내 동생을 뿌리 끝까지 깊숙히 받아드린 채 허리를 숙여 진한 키스를 퍼붓는 언니

키스를 하며 나도 모르게 허리를 까딱까딱 움직이니 

그제서야 몸을 일으켜 허리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더욱더 격렬한 신음소리와 움직임을 보이는 언니

조절의 타이밍을 놓쳐 버렸는지 급격히 신호가 느껴지기 시작하고

다시금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어 격렬한 움직임과 함께 짜릿하고 시원한 마무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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