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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수지 이야 최고네
김태하

퇴근하고 오랜만에 달려볼려고 집가는길에 가까운업소로 하이볼 오랜만임

예약을잡고 방문했습니다 입장해서 가볍게 인사후 수다좀 떨다 아주 이쁜 수지한테

샤워하고 서비스 받아봤네요~

천천히 들어오다 점점 강하게 서비스 들어오는데 좋았네요 저도 가벼운 역립좀 해주고

연애를하다 마무리 하고 다음에 또 온다 인사를 마치고 퇴실해서 나왔습니다.

아쉬움이 전혀 없는 날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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