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 야간 섹시하고 이쁜 헤리...작은 얼굴에 알맞게 들어선 큰 눈과 작은 입술. 예쁜얼굴
C컵의 부드러운 가슴. 눈을 둘곳이 없어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반대되는 똥꼬발랄한 애교스러운 성격
거기에 사랑스런 모습으로 언제나 나를 반겨주는 헤리
클럽층에 들어서면 언제나처럼 환한 미소로 나에게 인사를하는 헤리
헤리와 복도서비스를 즐기다보면 어느샌가 나의손은 그녀의 엉덩이에...
물론 서브언니들 엉덩이를 만지는 시간이 더 길지만 .....ㅎ
복도서비스를 끝내고 방으로 함께 이동하면
같이 올탈한 상태로 또 내 품으로 안겨오는 이쁜아이
헤리의 눈은 나를 따라 시선이 움직이고
그녀의 손은 이미 나의 잦이를 만지작만지작 ... 나를 정복 중 ....
그러다보면 그녀의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패스 ....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대에서 정말 적극적으로 달려들기 시작..
앉은채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기둥뿌리까지지 먹어주고는
눈빛부터 달라지더니..야릇한 표정으로 주시하는 헤리
이런 눈빛과 서비스라니.. 아주 좋습니다.
저도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키스부터 귀. 목덜미. 어깨. 그리고 가슴. 앙증맞은 유두를 지나
둔턱에 오르고. 계곡속을 헤쳐 샘물을 맛봅니다.
살짝살짝 움찔거리며 내뱉는 신음소리가 저를 더 불끈하게 하죠
삽입후에도 금방 하게 하기위한 몸놀림이 아닌. 반응을 즐기며 천천히
속도를 조절하는 헤리. 그러나 제가 흥분을 못견딥니다.
마무리는 역시 뒷치기. 훌륭한 헤리 몸매를 어루만지며
엉덩이를 꽉 붙잡고 시원하게 발사. 괜히 인기많은 언니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