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크라운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방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
깨끗히 씻고나와 앉아서 기다리니 어떤 언니볼거냐고 물어봅니다~
간단하게 오늘은 와꾸좋은 언니 해달라고했습니다...
실장님 알았다고 아이 보라고 추천해주시네요~
음료를 시원하게 한잔 들이키고 담배피고있으니 준비됐다고 가자고합니다~
부랴부랴 달려가서 따라갑니다 문이열리고 밝은 조명아래에서 아이가 기다리고있네요.
간단하게 서로 "안녕~" 하면서 인사를 나누고 침대로 자리를 이동했지요
가까이서보니 더 이뻐보이는 얼굴, 그리고 완벽에 가까운 슬림한 몸매
아이 성격은 여성스러운데 애교스러운? 요런느낌이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유도하며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그녀
탕으로 들어가서 이제 아이에게 서비스를 받아보았습니다.
아이의 서비스는 부드럽지만 자극적이였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게 생겨선 야릇한 표정으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잦이가 터질듯이 흥분되어 미치는 줄 알았네요
침대로 이동해선 아이의 몸을 먼저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는 야한 몸을 가지고 있더군요. 굉장히 예민한 몸, 그리고 뜨거운 몸
천천히 그녀의 입술부터 가슴, 꽃잎을 탐했습니다.
그녀의 그 곳에선 애액이 흘러내렸고 입술사이로는 야한신음소리가 절 미치게하더군요....
곧 하나가 되었고 허리놀림도 워낙좋아
그대로 끝날뻔한걸 억지로 참고 자세를 바꿔서 놀았네요
깊게 삽입하는걸 좋아하는지 다리들어 쑥넣어주니 물도 많아지던 아이였네요...
잘 마무리하고 다시 만날날을 기억하며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