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NF 가을 시크릿으로 하니 느낌은 한마디로 발정난 암케
오랜만에 왔다며 반겨주는 실장님과 커피타임 좀 갖다가 NF 가을이을 추천해 주십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실장님 손에 이끌려 NF 가을언니 방에 던져지고
잠시 뻘쭘의 시간이 지난후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슬슬 진도를 위해서 탈의를~
탈의를 하고 잠시 씻으며 바라본 가을언니는 166 적당한 키에 A컵 약슬림쪽이며
오빠 피부 만져보니 깨끗하게 씻고 왔내 라며 중요 부위만 빡빡 씻기고는 수건을 줍니다
가을이 언니의 끈적끈적하고 꼴릿한 핫한 서비스
이미 기가 빨린대로 빨린 저에게 마지막 마른 장작의 불꽃을 활활 타오르게 하는
화이팅을 부르짖게 함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손으로 곧휴를 잡고 도톰한 입술로 허벅지 라인 부터 애무 들어옵니다
전율이 느껴지는게 혀 터치가 굉장히 좋습니다
게다가 발산하는 뇌쇄적 눈빛만으로도 아랫도리 힘 바짝 들어갑니다
왼쪽 허벅지 부터 발등까지 입술로 애무 하는 그 순간에도
한 손으로는 곶휴를 꼭 붙잡고 은근한 악력으로 조절하며 주물주물하고
다시 올라와 BJ를 해 주는데 강렬함 속에 은은함으로 쫙 빨아 올려주내요
BJ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침대 끝에 앉아있던 다시 곶휴와 그 근처를 자극합니다
벌써 여기서 부터 후달렸습니다
꼼꼼히 혀 끝으로 자극하며 중간중간 손가락으로 톡톡
그 주위를 건드리며 자극하는 스킬 그 노하우가 대단하내요
감미로운 키스와 69로 서로의 것을 탐하고나서 CD없이 도킹을 합니다
여성상위의 느낌은 한마디로 발정난 암케
펌핑과 웨이브로 공략하는데 완전 기분업이네요
여러자세 바꾸다가 마무리는 역시 키스와 함께 정상위로 마무리~
마무리때 표정과 신음 그리고 골반밑으로 느껴지던 질펀한 궁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