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를 가볼까 하다 예약도 귀찮고... 사이즈도 안딸리는데 그냥 잠실인스타스파나 가야겠다해서
급달로 방문했습니다
주말이고 해서 다행히 예약이 밀리거나 하진 않아서 바로 차끌고 달려갔습니다
저번에 보았던 지수씨 출근했다길래 지수씨로 지명하고 샤워하러 갑니다
깨끗하게 몸단장하고 바로 스탭따라 방으로 입장
오늘의 관리사님은 비주얼이 많이 괜찮으시네요
소싯적에 남자몰이 좀 했을 것 같은데 ㅎ
그래서 그런가 멘트도 뭔가 좀 색다르게 재미있게 할 줄 아십니다
마사지만 조용히 받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얘기 나누면서 받는것도 좋더군요
찜은 제가 그냥 패스하구 건식으로만 한시간 다 받고
전립선 까지 받은 후에 보내드렸습니다
관리사님이 마무리 할때쯔음 노크소리가 들리고 지수씨와 관리사님이 교차합니다
다시봐도 이쁜 와꾸에 미친 몸매... 확실 합니다
지수정도의 비주얼보고 떡건에서 맘에 안들어하실 분이 있으실까 궁금한 정돕니다
본지 며칠 안되어서 그런가 제 얼굴도 기억해주고 반갑게 인사해줍니다
바로 탈의하고 보니 더 예쁜 몸매에 제 존슨은 이미 풀 발기 상태...
망설일 것 있나요 바로 애무부터 시작해서 들이댑니다
가슴애무정도만 진행하고 아래는 패스 더 못참겠어서 바로 넣어봅니다
콘돔도 뚫고 전해지는 부드러운 속안의 느낌까지... 오피안가고 오길 잘했네요
하얀 가슴이랑 엉덩이 마구 주무르며 박아대다보니 어느덧 발사도 어렵지 않습니다
시원하게 한샷 빼고나서 대화해보니 너무 좋았다고 웃어주는데 저도 웃음이...
다음에 또 보자고 하고 작별하는데 뒷모습을 봐도 너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