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쉬는날 업소 출근부 눈팅하다 제가 좋아하는
귀염귀염한 스타일에 구찌 연지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연지 매니저로 예약 잡았습니다
딱 좋은 떡감을 가진 체형! 그리고 귀여운 외모에서 나오는 묘한 섹시함..
딱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살결도 부드럽고 완전 베이비느낌의 피부! 애무를 받는데..
크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이렇게 섹기 넘치게 할수있는건가요?
제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가슴쪽으로 내려오며 애무를 해주는데
부드러운 피부가 너무 기분좋고 혀놀림이 마치 혀가 제몸에서 춤을 추는 것같았네요 ㅎㅎ
그리고 연지의 애무로 몸을 달래주고 cd장착하고 연지의 속안으로 넣었습니다
안에가 촉촉하고 따듯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 ㅎㅎ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정말 폭풍 달림을 하고 발싸했습니다
성격도 좋고 애교도 많고 정말 여자친구하고 싶은 기분이였어요~
또 보고싶네요! 다음엔 더 긴 코스로 같이 있고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