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명 : 크라운

방문일시 : 3/30 17시

아가씨 프로필 아가씨 이름 : 아이

주간 / 야간 : 주

-후기 내용

최근에 자주보러가던 지명 언니한테 이런말을 들었어요

" 오빠 다른언니도 봐도 괜찮아~ 서운해하지 않을게"

그런말을 들어서 속상했죠

삽입하면 언니가.너무 아파해가지고...

다른건 다좋은데 참 ㅜㅜ 발부터 ㄸㄲㅅ진득하게 해주고 온몸을 빨아주는게 참 좋았는데 말이죠ㅜㅜ

그래서 당분간 안가려고 마음먹고

어디갈까 생각을하다가 !!!!!

구관이 명관이다

처음.입문한 왕관을 쓰러가자 마음먹고 오로지 이날 달리는것만 기다리며 한주를.버틴 저 자신에게 야간까지 기다릴수없음을 알고

바로 현금뽑아 출발합니다

누구볼까하다가 뉴페검증 하는게 있길래

언니소개란에 ace of ace 적혀있길래 아이라는.언니로 했습니다

샤워하고 계산하고 모실게요라는 말들리면서

엘베타고 어느덧 그녀의 문이 열리고 첫만남하고

어떤스타일인가 보는데 되게 슬림합니다 말랐어요 ! 엄청 활발하진않으나 이야기를.잘들어주고 조신하다는 느낌을 받아요

얼굴은 야인시대 나미꼬 닮은느낌?

설명이 참 어렵군요 ㅋㅋㅋㅋ

아무튼 간단히 티타임 가지고 고양이자세를 하라길래 아싸 내가 제일 좋아하는 ㄸㄲㅅ 시간이다 이것부터 하는구나 신났습니다 ㅋㅋㅋㅋ

공격적으로 혀를 컨트롤하며 깊은곳까지 다 빨아주고 제 ㅈㅈ를 키워주더니 그자세에서 어느정도 펠라까지해줍니다

종아리부터 뱀처럼 애무를해주더니 등판까지 애무를 마친후에 앞판을 누우라고한다음 가슴부터 ㅈㅈ까지 다 빨아주더군요

69자세도 시전해서 깨끗하게 왁싱된 ㅂㅈ 잘 빨아줬습니다 삽입을 시작하는데 왕자지라면서 제가 욕좀해달라고하니까 ㅂㅈ에 다 싸버리라면서 ㅋㅋㅋㅋ

신나게 박다가 뒤치기로 신속하게 마무리합니다

약간의 쿨타임을가지면서 애인처럼옆에 붙어서 이얘기.저얘기 하다가 다시 2차전을 시작하고!!!

100번도 쌀수있을거 같았는데 2번째할때는 생각보다 안나오길래 땀도 많이흘리고   자세를.이 자세 저 자세 바꿔가몀서 했는데 그래도 시원하게 싸서 만족했습니다 ㅋㅋㅋㅋ

총평

- 아이 라는 라는 언니 홈피에는 비흡연 적혀있지만 흡연자

- 야인시대 나미꼬 같은느낌 / 슬랜더 / 튜닝가슴 x

- 남자 말 잘들어주고 인위적인 응대없었음

- 성격도 좋고 착하구나 싶었음

- 대충하는 느낌없고 빼는거 없어서 좋았음

- 다만 약간 낯가림같은건 보임

- 아이 만나서 즐달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