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선배 모시고 셔츠룸 태수대표한테 다녀왔네용
단골이라 항상 태수대표만 찾는데, 사실처음엔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같은 업종이면 거의다 비슷비슷 해요 ㅎㅎ
근데 셔츠룸은 유앤미 딱 하나가 독보적이기에~
유흥경험과 남자의 감을 총동원해서 와꾸 몸매 마인드 집중탐색!!
태수대표 추천까지 더해서 힘겹게 초이스를 마치고
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어디 내놔도 손색없을 외모와 가슴도 적당한게
이쁘고 힙도 올라가 있는게 아주 인상적이였어요 ㅋㅋ
나이는 22살~
그렇게 신나게 설레는 맘으로 인사받으면서 술한두잔 걸치고
선배도 신나서 웃음이 끊이질 않고ㅎㅎ
연장 총 3번달렸는데 노래도 안부르고 야한 얘기와
스킨쉽만 3시간 내내 한거같습니다ㅋㅋ
아가씨들이 다들 괜찮았기에 고르는데 힘들었고
앉히고 놀던 파트너들도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끝나고 태수대표 담배도 사드리면서 화기애애한 룸방을 마치고
다른 선배와 한번 더 조만간 또 올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