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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할때슬쩍☆☆쩌는 언니 먹고 왔어요 ㅎㅎ
동해물과백


서초동에서 회사동기들과 술한잔 하다가 우연히 본 디셈버 이야기 꺼넷죠... 


바로 회사 근처라서 ㅋㅋ 다녀왓던 동기도 있고 ㅋㅋ


통닭에 맥주 소주 한잔하다 가자고 의견모으고 


바로 인터넷 검색해서 찾은 정다운대표-... 가게 근처라고 하니 바로 입구로 나오더군요... 


입구앞에서 가게룰 설명 듣고 가격 쇼부보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들어가니 바로 미러초이스 


한 30명 잇엇나?! 그중에 괜찮은 아가씨들 번호를 말하니 그중에 일 잘하는 아가씨로 추천 


해주더군요. 엘리베이터 타고 3층으로 이동하니 초이스 한 아가씨들이 하나씩 올라오더군요.. 


옆자리 앉히니 더 이뻐 보이는 겁니다.. 사실 초이스 할때는 그렇게 까지 이뻐보이지 않았는데 


막상 옆에 앉으니 상당히 미인이더군요.. 


첫 인사로 서비스를 받고 이렇게 저렇게 질퍽하게 놀다 슬쩍 만진 꽃잎이 축축하게 져져 


있는겁니다. 저도 놀라고 아가씨도 놀라고... 물수건으로 제 손을 닦아주면서 창피하다고 


말하는 그 모습에 완전 뻑이 갔습니다. 빨리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위에 올라가 간단하게 샤워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어느새 또 


흠뻑 젖어 있는겁니다. 그냥 바로 돌진하니~~~ 한방에 쑥 들어가면서 내뿜는 신음소리... 


오~ 환상이었습니다. 그냥 쩍쩍 달라붙는게 제대로 맛이 느껴지더군요... 


이런곳에 가면서 젤 사용 안하고 하기는 처음입니다.. 


그냥 멋 모르는 애인처럼 만지는 곳마다 


흥분을 하는데.. 진짜 굿이었습니다.. 회사앞 이런 보물가게가 ㅋㅋㅋ


회사에서 소문안나게 잘다녀야 될꺼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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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4-23 12:56:06수정삭제신고
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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