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53390번글

후기게시판

너무 질퍽했다
크지만그넘

수연언니..아무나 감당할 수 있는 여인이 아니였다.


수연이는 강렬했고 강력했고 질퍽했다.


클럽에서 아주 화끈한시간을 선물해줬고 방으로 이동했다


나는 .. 나는 늘씬한 그녀의 몸을보고 참을 수가 없었다.


거침없이 침대에 수연이를 눕혔고 그녀의 몸을 탐했다.


나의 애무를 받던 수연이는 미친여자로 변신하고있었다.


부드러운 나의 혀놀림에 수연이는 미칠듯한 반응을 보엿다.


몸을 덜덜 떨면서 미친듯이 반응하기 시작하던 수연이


나의 양손을 꽉 잡으며 자신의 몸을 지탱했고


나는 그녀의 몸을 보며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


수연이의 꽃잎에서는 철퍽철퍽 미친듯이 물이 쏟아져흘렀고


나는 그녀의 꽃잎에 장갑이 씌워진 몽둥이를 불쑥 들이밀었다.


수연이의 꽃잎은 찰졌고 미친 떡감을 느끼게 해줬다.


자연스러운 신음에 키스도 찐하게 즐기던 수연이


특히 여성상위로 내려찍을 때 그녀의 스킬은 환상적이였고


나는 그 떡감을 느끼며 아주 시원하게 발싸를 했다


이 여자 .. 알고보니 서비스도 화끈한 여인이였다.


나는 그녀를 다시 만나기로했고 약속하엿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21 22:32:03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강마왕
크지만그넘
크지만그넘
[ 강남 | 안마-전체 ] 돌벤져스안마
후기역립반응
그걸로되냐
[ 강남 | 안마-전체 ] 돌벤져스안마
후기아트다 아트
서초알몸남
마령마령
뫼비우스
금강비도
gv80오너
서초알몸남
금강비도
뫼비우스
마령마령
크지만그넘
[ 강남 | 안마-전체 ] 돌벤져스안마
후기꿈인가
마령마령
뫼비우스
[ 강남 | 안마-전체 ] 돌벤져스안마
후기엉덩이보소
금강비도
gv80오너
서초알몸남
강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