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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떨어질줄 모르는 팟때문에 힐링했네요⭕
우스스수수
지난주 주말에 유앤미 다녀왔습니다



 



신사역부근에 있는 유앤미 김태리실장님은 언제나 



 



젠틀한 모습으로 반겨주는군요



 



실장님 안내로  룸으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아가씨들 수준이 최고~~라고 실장님이 외쳐주시네요.ㅎㅎ



 



역쉬 날은 잘 맞춰왔다...싶던 차에 아가씨들 입장하시고...ㅋ



 



음.........장고 때려야할 와꾸들만 잔뜩 들어오니....



 



한20명본거같은데....마지막 본선진출한 3명중 하날 못뽑겠는거에요..ㅎㅎ



 



참나.....다 앉힐수도없고....



 



돈만있었으면 걍 다 앉혔을텐데.....ㅎㅎ



 



결국 좀더 호리호리한 스타일로 초이스완료~~



 



앉자마자 왜 자길 뽑는데 이케오래걸렸냐며 앙탈을 부리는데...ㅎㅎ



 



술집와서 혼나보기는..ㅋㅋㅋㅋㅋ



 



그래서 벌주한잔 말아서 혼자마셔주고....



 



너도 한잔해라...나도한잔한다....



 



이렇게 마시다보니 벌써 한병을 뚝딱.....ㅜㅜ



 



김태리실장님 들어오시더니 서비스 잔뜩 넣어주시고 나가시네요..ㅎㅎ



 



이래서 자주 오게된다는...ㅋ



 



대학시절 얘기해주는데 넘 재밌다면서 찰싹 달라붙어서 떨어질줄 모르는



 



팟때문에 노래도 한곡밖에 못했다는...ㅋ



 



그래도 내 얘기에 귀기울여주는 팟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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