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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의 떨림.. 독고의 맛
착한따랑이
피터부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예약을 하고 출발~!

혼자 가기가 조금 민망해서 많이 망설엿었는데 용기내어 찾아갔습니다.ㅎ

룸안에 들어가니 걱정이 더 컸습니다.

그래도 담당이 역시나 인상도 좋고 편하게 대해주시네요.

속으로는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아가씨들 초이스를 하는데 나 혼자 왔는데

아가씨도 잘 쳐다보지도 못하고

잘하는 아가씨 한명 앉혀 달라고 피터부장에게 말했네요..ㅋㅋ

그래도 다행이 추천해준 언니가 스타일이 괜찮더라구요.

아가씨와 한 두잔 술을 먹은 후 오빠 하면서 얘기하는데..

이거 먼가 너무이쁜언니와 대화하는데 미안해지더라구요..ㅋㅋㅋ

그렇게 계속해서 술먹고 노래하면서 이언니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접대 받는 느낌을 받게해주는데 마인드가 독고인데도 좋네요 ㅎ

바로 연장을 외치고 2시간을 더 놀았네요.ㅋㅋ

이 언니 정말 맘에 듭니다..

다음에 독고 혹은 친구들이랑 와도 이 언니를 찾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자꾸만 그 언니 생각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왔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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