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역시 반전매력이 있어야 쉽게 안질리고 오래 가는거 가타요.
귀여운듯 하면서도 섹시한 여자, 섹시한듯 하면서도 귀여운 여자 그런 여자 찾기 쉽지 않은데
운좋게 디셈버에서 한번 만나봤습니다.
일찍 디셈버로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기시간없이 한번에 바로 초이스하러 가더군요.
쭉 훑어보던 와중 섹시한 모습으로 절 기다리고 있던 유미씨 발견!!
보자마자 아랬쪽에 바로 뻐근하니 반응오는게 더이상 볼거없다는 생각에 바로 초이스 해버렸지용ㅎㅎ.
섹시한 외모답게 룸에서도 끈적하니 달라붙어오는게 이미 룸에서의 시간만으로도
아 오늘은 진짜 성공했구나!라는 느낌으로 즐겁게 놀고있던 와중 살짝살짝 보이는 팬티..
확인해보니 안어울리게 귀여운 줄무니 팬티를 입고있던 유미씨♥
그런 반전매력을 뽐내고 있던 유미씨를 보니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저의 마음은 이미 구장으로 가있는 상태..
확실히 팬티만 그런게 아니라 구장에서 보니 귀여운 면도 있더군요.
룸에서처럼 끈적하게 달라붙어 오면서도 귀여운 신음소리..진짜 미친듯이 즐겨버렸습니다.
확실히 이런 반전매력을 뽐내주는 여자가 쉽게 질리지도 않고 오래가는거 같습니다.
다음에 디셈버 올때 무조건 유미씨로 하겠다고 따로 대표님께 말씀드리니 출근했을때 문자하나 보내주겼다며
친절하게 응해주시는 대표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