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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5분만에 반해버렸다
크브

   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트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줄리엣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녀를 본 모든 이들은 하나같이 다들 같은 말을 한다.

 

“그냥 끼를 타고 났어.”

 

완벽한 동의를 표하고 싶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아무런 기대도 없이

 

그냥 지명이 많이 뜬다는 것만 알고 들어갔던 첫 만남.

 

첫 만남 5분 만에 나 또한 줄리엣의 지명이 되어 버렸다.

 

옷도 벗지 않았고

 

떡도 치지 않았고

 

특별한 무언가를 하지도 않았고

 

그냥 침대에 나란히 앉아 서로를 쳐다보며

 

가볍게 이야기만 나눴을 뿐인데

 

그냥 그녀에게 홀려 버렸다.

 

대화를 나누는 그 짧은 5분간

 

그녀의 눈빛과 그리고 그녀가 웃을 때 보여주는 그 끼에

 

그냥 빠져버린 것이다.

 

이미 게임 오버가 되버린 상황인데

 

탈의를 했더니 거의 최종보스 급의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고

 

샤워를 마친 후 침대에 누워 있는 내 품으로 들어와

 

팔배게를 하며 내 얼굴과 어깨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는 사랑스러움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연애에 돌입했을 때

 

심각하게 달아올라 너무도 뜨거워진 몸을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그 모습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다 보여주며 나와의 연애에 진정으로 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모습까지…

 

그냥 천상 우물이다.

 

이런 여인에게 빠져버리면 답도 없고 약도 없는데

 

이미 빠져버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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