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서자마자 기분좋게 대화를 이어갑니다
그리고 잠시 후 가운을 벗긴 후 제 혀를 뽑아버릴듯 키스를 해옵니다.
지지않고 열심히 세상이의 입술과 혀를 빨아댔죠.
그러자 이번엔 제 가슴을 빨면서 놓아주질 않네요.
제 몸이 부르르~ 떨립니다. 제 반응을 즐기더군요.
야시시한 눈웃음을 지으면서 제 몸 곳곳을 유린합니다.
물다이 잘 탄다는데, 패스하고 침대로 바로 갔거든요.
그런데, 침대에 이르기도 전에 이미 세상이의 자극에 제 혼이 빠지더군요.
제 몸 곳곳을 온통 세상이의 타액으로 적셔버리네요.
그리고 자극적인 혀놀림과 함께, 제 물건을 집어 삼키고는
강렬한 빨아재낌으로 미칠듯한 쾌감을 선사해주네요.
빨아주면서 불알도 거침없이 애무해주더니,
저를 뒤집어 부끄러운 자세를 만들고는 똥까시를 격하게 해줍니다.
똥꼬를 진짜 아주 맛있는 음식이라도 되는양 빨아주더군요
세상이의 똥까시에 전 완전 그로기 상태...
한참을 빨아주고 다시 물건을 빨아주려는데, 몸을 일으켜 다시 키스를 마구 해댔습니다.
세상이도 기다렸다는듯 다시 제 혀를 빨아먹더니요...
달려들어 거칠게 막 빨았습니다. 세상이의 입술도, 가슴도, 엉덩이도, 그리고 거기도...
거기도 매력적으로 생겼습니다. 예쁘고 야하네요.
보빨해주니, 완전 느끼네요. 물도 완전 제대로 터지고, 반응이... 어유...
한참 빨아주고서 다시 제걸 또 빨아주고... 저도 69로 다시 빨아주고...
그리고 넣었죠.
얇은 고무막 하나 있지만, 세상이의 뜨거운 체온과 짜릿한 조임이 정말 대박이죠
허리를 정말 잘 쓰네요. 와... 제 위에서 요분질 쳐대는데, 참느라 혼났네요.
격하게 떡치고서 세상이와 뜨겁게 키스하며 분출해냈습니다.
한참동안 세상이와 서로 껴안고서 있었네요. 정말 놓아주기 싫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