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룸 유앤미^^ 갈때마다 만족합니다...
이번에 앉힌 파트너는 대학생 느낌의 청순녀 스탈이었구요
가식없는 분위기 잘연출 해줘서 방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제파트너는 투잡으로 알바로 나온다고 하던데...
뭔가아직 때타지않은 느낌이라 다가가는 대로 다넘어오는..ㅎㅎ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독고로 날잡고 달리면 아주 찐하게 놀수있을듯?
여기저기서 쯥쯥대면서 요란한 소리가 들리고 포개져있는 친구들..
웨이터는 눈치보느라 못들어오고.. ㅋㅋ 친구들 단합잘되네요
조용히 저도 그렇게 실컷탐하면서 느껴버렸습니다..
수질도 만족스럽고 내상없고
유앤미 원조태수 저랑 사대 잘맞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