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 문이 열리자 사이키 조명이랑 노래소리~
눈 앞에는 비키니인가? 란제리인가? 오빠!! 외치는 코코가 보여요
코코는 가인올때 제가 지명으로 보는 언니기 때문에 저를 알아보죠
오빠!!왔어~ 하면서 팔짱을 끼고 복도 안으로 이동합니다
클럽하지 말까 물어봤지만 코코가 다른언니들이 기다리고있다고..
안된다고 빨리하고 들어가자고합니다
알겠다는 말이 마치자 가운을 벗기고 섹녀들 사이에 던져진 기분ㅎㅎ
먹잇감을 찾은 맹수들 처럼 저에게 달려드는 섹녀들
비피부터 랄부..그리고 곧휴까지 전부 빨리고
코코랑 도킹을 끝내고 나서야 암사자들한테서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코코 손잡고 룸으로 들어와서 쉬었습니다
항상하는거지만 클럽섭스를 받으면 저같은 "I" 성향은 기가 빨리는거같습니다
그래도 코코가 바로 붙어서 스킨십해주면서 살갑게 응대해주니 좋아요
팔짱끼고 맨살로 말캉한 가슴을 비벼주는 코코...
지명은 이래서 좋은거같습니다
특별히 뭘 안해도 이렇게 살가워지는 섹시한 언니를 볼수있으니까요
샤워만 마치고 간만에 구경하러 복도도 나갔습니다
코코도 웬일이냐면서 가자고 저를 이끌어줍니다
뒤에서 백허그하고 코코 가슴을 만지면서 이방~저방 돌아다녔어요
연애를 하고있는 방문 앞에서서 저도 코코한테 펠라를 받으면서
연해하는 모습을 지켜봤는데..넘나 꼴려서ㅎㅎ
펠라하고있는 코코를 일으켜서 빨리 방으로가자고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서 마른애무로 빨리고 빨리고
키스하고 빨리고 관전으로 흥분한 곧휴는 코코 애무에 더 강직해졌고
그대로 여상으로 봉지 안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눈을 마주치면서 펌프질하는 모습 섹시하네요
출렁이는 코코의 씨컵 가슴을 만지면서 짜릿해집니다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박고 또 박고 서로 완전 한몸인거처럼 움직였습니다
혀를 뽑을꺼같이 빨아들이면서 박히는 코코
뜨겁게 연애할줄 아는 언니라 이렇게 지명삼은거죠
오늘도 너무 뜨겁게 물을 빼고 나서 누워서 쓰담쓰담하면서 쉬었습니다
벨이 울리고 나갈시간이 되서 마무리 샤워를 마치고
엘베 문 앞에서 기다리는 동안에도 계속 안아주던 코코
내려가기 직전까지 뽀뽀해주면서 또 오라고 손 흔들던 그녀를 또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