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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내 보x에 듬뿍싸주세요.... 요염한 섹녀의 퇴폐미
런던의아침


여러 처자들을 보고자 하는마음으로 오늘은 누굴볼까 싶어 출근부를 




참색하는 스타일인데 저번주에 본 죽여주는 처자를 제접해보고 왔네요 




처음 만났을때 어찌나 기억에 남던지 이번에 예약하고 뜨겁게 접견했네요 




이름은 엔젤 굉장히 섹시미가 넘칩니다 




야한 농담도 농밀하게 받아치는 섹녀네요 




침대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엔젤이는 진짜 섹이 뭔기 아는 처자 같다는 결론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게 하는 처자 입니다 




농밀한 애무에 참지 못하고 발사할뻔한적은 정말이지 오랜만!! 




달아오른 엔젤이의 소중이는 엄청 쪼여오는지라 사정감이 금새 올라오더라는..




이번이 제접인데 당분간 다른처자들 찾는건 멈춰야 할거 같은생각이 ...




다음주에 다시 보기로 약속하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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