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에서 완벽하게 서비스적인 부분에서 날 만족시켜준 러블리
러블리와 헤어지며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 있었다.
"오빠 다음엔 오빠차례야!"
그 차례 드디어 지키고오는 길
재접에서의 그녀는 여타 애인모드가 강력하다고 소문난 매니저들보다
훨씬 기분좋은 애인모드를 느끼게해주며 나를 정신못차리게 만들었다
"나 오늘은 가만있어도 되는거야?"
마치 기다렸다는듯 러블리는 내 품에 안겼고 내 입술에 가볍게 자신의 입을 맞췄다
대화를 끝으로 방안에는 서로의 신음소리만이 가득했다
부드러운 키스로 시작된 나의 애무
러블리는 나의 가운을 벗겼고 나는 그녀의 속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환상적인 몸매. 자연스럽게 그녀를 침대에 눕혔고
러블리는 나의 손길에 따라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젖가슴을 혀로 핥았고 그 다음은 그녀의 동굴탐방을 위해 내려갔지
러블리의 동굴은 입을 꾹 다물고있었고 나는 혀로 조심스레 그 문을열었다
야릇한 신음을 내뱉으며 나의 애무를 받아드리는 모습
시작은 차분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러블리의 반응은 격렬해지기 시작했다
나의 혀를 느끼고 나의 온도를 느꼈으며 자신의 흥분감을 표출하는 그녀
어느정도 흥이 오를때쯤 나는 장비를 착용했고 우린 하나가되었지
연인같았던 시간. 부드럽게 그녀의 템포에 맞춰 섹스를 이어나갔고
그녀 역시 나의 허리움직임에 맞춰 야한 신음을 계속 내뱉었다
절정에 다다를수록 우리의 몸은 뜨거워졌고
그녀의 동굴에서는 많은양의 물이 쏟아져내리기 시작했다
진한 키스를 하며 마무리를했던 시간.
끝까지 나의품에 안겨 후희를 느끼는 러블리의 모습
첫 만남에선 그녀의 서비스에 반했다고 한다면
두 번째 만남에서는 그녀의 애인모드에 완전히 반해버렸다.
곧 이어질 세번째만남 벌써부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