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리려고 출근부를 둘러봅니다 싼 매니저 봤다가 무미건조한게 많은지라 그냥 비싼 매니저 보려고 일부러 설레임을 봤네요

아은이 눈에 띕니다 전 얼굴말고 가슴만봐서 사진을 유심히 보다 애다 싶어서 선택합니다

c컵인데도 불구하고 꽉찬 c컵처럼 보여서 기대하고 갑니다 

안전하게 텔레그램으로 예약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얼굴이 귀엽고 예쁘네요 손연재 닮았어요

명랑하게 재잘재잘 대화 주도합니다 오늘 뭐먹었는지 뭐하다 왔는지 등등 재잘재잘 수다떨다가 씻으러 들어갑니다

여기는 화장실 바닥도 뜨겁네요 시설 좋아요 처음보는 샤워기로 씻고 아은이도 씻으러 들어갑니다

아은이의 물소리를 들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방에서 대기합니다 아은이가 나오네요

본능적으로 보고싶어서 보러갔는데 부끄럽다면서 가리네요 귀여워요

이후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혀를 세워서 젖꼭지를 빨아주고 아래도 잘 빨아주네요

이후 정상위에 들어갑니다 퍽퍽 박아대면서 흔들리는 가슴을 보며 박아댑니다

이후 기승위에 들어가는데 예쁜가슴이 출렁거리면서 압박도 좋고 진짜 좋았습니다 

아은이가 힘들어해서 손으로 마무리합니다 키스하면서 제꺼 만져주는데 흥분해서 아은이 가슴 만지며 흥건끈적하게 쌋네요

시간이 남아 대화하는데 명랑하고 귀엽습니다 

중간에 제가 약간 상처준 것도 귀엽게 반응하면서 예민하지 않은 성격처럼 보였습니다

대학교 이야기 과거이야기 등등 하다보니 시간이 다되었네요 웃으며 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