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쓰김이라는 언니때문에 아주 미쳐버리겠습니다
토부기 프로필 구경하다가 미쓰김이 보이기만하면
일단 핸드폰부터 들어서 전화부터 걸어봅니다
'혹시 미쓰김 마감입니까?'
조금 늦으면 마감.. 어쩌다 운좋으면 한타임 겟..
그렇게 힘들게 만나러 토부기로 가면
미쓰김은 세상 기분이 좋다는듯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안기죠
햐~~ 이런 모습때문에 미쓰김을 접견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전부는 아니죠
바로 입술박치기 한번 하고 대화 좀 하다가 불떡의 시작...ㅋㅋㅋ
미쓰김은 물다이가 따로없죠 op형 애인모드에 불떡과라고 보심됩니다
사실 미쓰김 정도의 와꾸면 아무것도 몰라용 오빠 나 이뻐해줘용
이러면서 자지만 빨아줘도 알아서 내가 움직이며 리드해줄텐데
미쓰김은 더 적극적으로 들이대니까 당연히 즐거울 수 밖에 없어요
가끔은 정자세로 강강강 마무리까지 달릴때도 있지만
오히려 그런 나를 진정시키며 더 오래 박아주길 원하는 섹스런 와꾸녀
미쓰김의 매력은 여기에서 포텐이 터지는게 아닐까싶습니다
연애 후엔 자연스럽게 내 팔을 가져가 편하게 내 품에 눕는 미쓰김
미쓰김은 남자한테 사랑받는 법을 알아요... 여우라니까요 여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