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도 벌써 보름이나 지났네요 날씨도 쌀쌀하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올해 들어서는 로엠 첫이용이네요
마인드 괜찮으실 분으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오현주 매니저 추천주셔서 보기로했습니다
늘씬한키에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의 가슴에
떡같도 좋은 그런 매니저님으로 추천 주셔서 잘봤습니다
처음에는 오현주 매니저도 부끄러운지 어색해 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며 어색함도 풀어지니 많이 느껴지는지
신음소리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역시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아니겠습니까
오랜만에 모아놨던 물빼려니 빨리도 나오더군요 조금더 컨트롤하며
즐기다가 빼야되는데 방심하는순간 발사가 되버렸네요 ㅎㅎ
실장님 덕분에 즐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