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크라운 달림에 푹 빠진1인
달림비를 조금이라도 아끼고자 다니기 시작했는데
가격은 물론이며 괜찮은 매니저가 넘 많음...
한명씩 한명씩 실장님 추천에따라 만나다보니
이건 뭐 평소보다 돈을 더쓰고있었네 ....?
그래도 어쩌겠음? 매니저들이 하나같이 맘에 드는걸...ㅋ
클럽에 들어가면 일단 눈부터 빠르게 굴리기 시작함
다음엔 누굴봐야하나... 아 쟤를 봐야겠다!!!
이맛에 클럽 오는거 아니겠음^^?
일단 잡소리는 여기까지고....
이번에 만나고온건 은수!!
애인모드 좋음!!
서비스 스킬 훌륭!!
자지 꼽아주면 환장하는 여자!!
이정도가 은수의 매력포인트가 아닐까 싶은데?
클럽텐션 좋은건 너무나 당연한거고
관전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주면서 즐길 수 있게 해주더라고
중간에 서비스 할떄 서브언니들이 들어와서 같이 서비스 해주고
떡칠때도 다른 커플이 들어와서 잠깐 같이 즐기기도 했는데
이떄 은수가 좀 꼴렸는지 엉덩이가 부르르 떨리더라고
ㅋㅋ.....
내 방에 들어온 형님 부러워하더라
은근히 어깨도 치솟고 나도 좀 더 꼴려서 열심히 흔들었다 ㅋ
대충 정리끝내고 우리도 다시 클럽으로 나와서 구경 좀 더햇는데
확실히 핫하긴하네 주간에 좀 이른시간이였는데
형님들 뭐가 그리들 바쁜지 일찍부터들 빵댕이 씰룩이더라 ㅋ
요즘 관전클럽은 크라운이 정배가 맞는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