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제이와 그냥, 투샷 아무생각없이 즐거웠다...
낮에 제이와 그냥, 투샷 아무생각없이 즐거웠다...
샤워를 마치고 친절한 실장님들의 안내를 받아 입성
귀엽고 쪼그맣고 얼굴 하얀 제이 언니가 인사를...
담배피자... 뭐 마실래.. 그러고 본격적인 업무시작...
우선 옷을 벗고 난 뒤 적당한 크기의 샤워실과 바디타기를 위한 침대..
옷몸을 앞뒤로 깨끗하게 시쳐준 뒤...
아.. 마져.. 제이의 얼굴을 자세히 보니... 음 이쁘군...
우선 뒤로 누우란다... 간단하게 샤워질 하고 ...
아쿠아를 내 등과 똥꼬에 잔뜩 뿌리더니.. 바디타기.. 작고 아담한 체구치곤 젖치기를 구사.
혀로 온몸 구석 구석 발목끝에서 귀까지...
내가 젤 좋아하는 건 애무하면서 거기를 계속 만져주는 건데 .. 쉬지 않고 잡고 있데 ㅋ
뒤를 마치고 앞으로 앞에도 아쿠아를 잔뜩 바르고...
또 애무... 69자세를 원하니 원하는 대로...거길 자세히 보니.
색깔이 아직은 분홍기가 남아있어 끈적하게.. 핥아줌...
근데 생각보다 늦께 느끼는 스타일... 한참 핥고 나니 조금씩 반응이...
애무를 마치고 샤워하고 샤워실 밖 침대로..
누워서 섹스하는 건 3자세로 마치 유체이탈하듯이 둘의 모습을 바라보며 흥분스러울듯 1차발사....
둘이 발가 벗고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애인처럼 키스 3-5분했나..
꺼꾸로 내가 여기 저기 만지고... 언니도 여기 저기 애무하다..
입으로 콘돔을 쒸우고... 삽입을 시작...
여자가 좋아하는 체위는 역시 다리를 내 어깨위로 올리고...
나도 좋아한다.. 여자의 반응을 한번에 살필 수 있으니....
절정에 이르기 전 그녀를 살펴보니 소리는 아주 적게 내는 편
젖꼭지 작고 귀엽다...2차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