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하이퍼블릭, 셔츠 어디를 달리면 재미있게 놀았다고 소문이날까?
고민 하다가 물 좋은 하이퍼블릭 가기로 맘을 굳혓습니다!!
내상 방지 차 친구와 상의하다가 결론은?
오랫동안 제휴한 베테랑 태수대표한테 예약 했습니다.
가게 도착해서 쿨하게 ~ 태수대표 찾고왔다 말하고 룸 안내 받구 ㅋㅋ
미리 세팅된 맥주 먹으며 기다리니 태수대표 들어오네요
도착하셔서 전화하셨음 마중 나갔을텐데 연락을 안주셨냐고 하기에
쿨하게 ~ 아가씨 초이스 잘해줘 한마디하고 초이스 기다립니다..
초이스 타임.. 눈에 확~들어오는 아가씨들^^
태수대표 에이스들 많이 땡겨왔네요
... 시아(22살) 초이스 했습니다
요근래 달림중에 제일 괜찮았던 처자였습니다.
요즘 이쪽 하이퍼블릭 계통 처자들도.. 이쁜 애들 은근 많습니다..
은근 슬쩍 터치하다 보니 자기 가슴 크다고 만져 보라하더군요
이런 고마운 땡큐걸.ㅋㅋㅋ
순진한 페이스인데 적극적이여서 놀랬습니다. ㅋㅋㅋ
만져봤더니 살결이 아주 .. 참 슴가...
살살~ 꼬셔가면서 수위 올리는거 스릴있어서 좋아하는뎅
이 처자는 처음부터 저돌적이어서 내 무릎 위에 앉아서 껴안고 ㅋㅅ하고
술마시고 아주 난리도 아니였네요 ㅋㅋ
하이퍼블릭만 가면은 연장할때 다른 업종보다 저렴해서 연장을 많이 하게됩니다
사실 뭐... 연장까지 오래 놀거 생각하고 가는거도 있지만요... ㅋㅋㅋ
어제도 3방 보고 귀가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