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이쁘장한데 섹시한 페이스
●몸매는 절대 귀엽지 않은 섹시도발적인 몸매
●자연 E컵이라는 무시무시한 스펙
●몸짓부터 야릇하고 애인모드도 쩔어버림
티파니를 설명할수 있는 말인거같네요
실장님들의 칭찬이 자자해서 더 궁금했던 티파니여서 안볼수 없었습니다
1대1만 한다고해서 방에 들어가 단둘이 있었는데
이런게 저는 더 좋았습니다...뭔가 더 집중할수 있고 오붓하기도하고...
조금 대화를 나누다 물을 건네주는 티파니를 무릎에 앉혀봤더니
자연스럽게 앉으면서 키스를 바로 날려주는...마인드..캬아...좋습니다
아담한 몸이라 있을면 안될꺼같은 자연 E컵이 밀착되어버리는데요
이 느낌을 말할수 없이 몽클합니다
샤워장으로 들어가 몸매를 감상하는데요
가슴은 탱탱하니 살아있고 굴곡진 몸매는 관능적이었습니다
부드럽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 다시한번 찐하게 혀가 오고가고
티파니가 먼저 올라타 애무를 시작하는데요
며칠 굶주린거처럼 거침없고 야릇하게 온몸을 지나쳐가니까
몸과 마음이 그냥 살살 녹아버립니다
꽈추를 물고 빨는데 섹시하게 이쁜 얼굴로 쳐다보고
한동안 깊게 꽈추를 놓지않고 멜랑꼴리하게 흡입을 해주는데요
참느라고 이를 진짜 개쎄게 다물면서 참았습니다
저도 역립을 해보는데 제 입술과 혀가 몸에 닿을때마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을 뒤트는게 점점 흥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두손으로 가벼운 엉덩이를 받쳐들고 계곡으로 살포시 들어갔네요
앙칼진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며 좋다고 소리를 지르네요
바로 엉덩이에서 손을 빼 가슴을 만지다 정상위로 도킹을 시작했습니다
첫 도킹할때부터 격한 반응이 오면서 절 확 끌어당기면 붙는데요
흔들때마다 몸이 떨어지지않고 마치 한몸이된거처럼 입술부터 전신이 딱 붙어있었습니다
이렇게 딱 붙어있으니 뭔가 더 느껴지고 심장소리 숨소리가 전부 느껴져서
진짜 여친이랑 하는것같은 기분이 들어 더 짜릿했습니다
한번하고 났더니 더 이뻐보였고 다음엔 더 오래있자고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