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가슴크고 서비스랑 마인드 좋은 언니로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실장님이 에이미를 추천해주셔서 믿고 달려봤는데 결과는 대만족이네요

샤워장에서 샤워를 깨끗하게 하고 가운을 입고 잠깐 기다리니

세팅되었다고 엘베타고 올라가자고하십나다

엘베가 도착하고 위로 올라가서 문이 열리고 노래소리가 흐르고

벌써 마중나와있는 글램한 민삘 언니가 보이는데

한눈에봐도 저의 파트너인 에이미라는 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홀복 밖으로 나오려고하는 거대한 가슴이 보이고

손을 잡고 의자로 이끌더니 비제이를 해주고

서브언니들로 한번씩와 즐기다가는데

꽈추는 언제 풀발을 했는지 에이미 입안에서 헤엄치네요

에이미가 맛보기 뒤치기로 꾸덕한 떡감을 느끼게해주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침대에 앉으니 다시 인사를 하고 옷을 모조리 벗고 옆에 붙어 앉아주네요

눈길이 계속 가슴으로 향하고 살며시 만져보는데 미친 그립감이ㅋㅋ

거대한 E컵 가슴의 실물ㅋㅋ

저는 이런 큰 가슴은 처음보는데 에이미가 마인드가 넘 좋아서 

가슴을 마구 만지다 샤워하러 들어가고 손은 가슴에서 땔수가 없었습니다

물다이를 받아보는데 굴곡진 몸매와 E컵에서 나오는 안정감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가슴이 커서 그런지 몸을 한번더 쓸고지나가는 가슴의 촉감은 

이전엔 느껴보지 못했던 물다이었습니다

응ㄲㅅ도 쪽쪽 빨아주고 비제이도 다시한번하는데

더 강하고 오래지속되는 비제이에 ㅅㅈ을 하고 말았을꺼같은 느낌이들었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다시한번 응까시와 비제이를 하면서 덮쳐오는 에이미

역립으로 ㅂ빨에 들어갔고 큰엉덩이 밀착해서 더 빨아달라는거같이 반응하네요

촉촉하게 물이 나오는 상황에서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하는데

두팔을 뻗어 가슴을 만지면서 여상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상으로하다 뒷치기로 바꿔하는데 뒤에서도 잡히는 풍만한 가슴ㅋㅋ

엉덩이를 움켜지고 무빙을 가져가니 이전까지와 다른 사운드가 나오네요

더는 참을수 없어 쾌감과 함께 분신들을 마구 쏟아내고

저도 침대로 쓰러져 누웠습니다

여운이 길게 있었지만 에이미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배웅받으면서 나올때도 가슴을 만지면서 끝까지 즐겨봤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