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청순한 하늘이와 연애는 즐거움 입니다
도착해서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줍니다
뭐 첨보는 하늘이가 아니기에 알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오오~ 하면서 애교에 안김까지 왜케 오래만에 왔냐며 잔소리하는 하늘
음,,, 그렇게 오랜만은 아닌데 말입니다
못본사이에 자기는 살 좀 쪗다고 투덜대는 하늘
내눈엔 그런점이 전혀 안보이는데 눈이 짝아서인가
암튼 이래저래 오랜만에 만남으로 수다떨었네요
그리고 대망의 탈의~ 오 예쁩니다 귀엽고 깜찍한 외모와는 달리 몸매는 탐스럽습니다
당장이라도 눕히고 탐하고 싶었습니다
깨끗이 씻고 침대로 와서 먼저누우니깐 뒷따라 바로 옆에와서 눕는 하늘
쳐다보는데 마치 자기를 빨리 탐해달라는 눈길이어서 키스하면서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A+가슴 그리고 손끝으로 허벅지와 옆구리를 간지르면서 하늘의 클리를 자극할 차례입니다
클리도 예쁩니다 점점 커지는 듯한 클리를 자극하니 하늘이도 자기의 흥분을 감출 수 없는지
깊고 긴 신음을 계속 내면서 몸을 배배꼬기 시작합니다
쌀정도로 자극을 주면 하늘이가 힘들수있으니 이정도면 되겠다 생각하고
콘을 장착한뒤 하늘이의 소중이 속으로 제 동생넘을 넣었습니다
후끈 달아올라서인지 너무나 따뜻한 하늘이의 소중이 속은 한번 들어가면 나올 생각이 없습니다
질속 쪼여주는 힘 때문에 동생넘의 모든 혈을 애무해주는 느낌입니다
조금씩 계속되는 피스톤에 오빠를 연발하며 몸이 점점휘어지며
저는 그녀의 한쪽다리를 천천히 옆으로 재끼고 가위치기로 가슴과 등 라인을 만지며
피스톤 운동을 하다 결국엔 시원한 마무리를 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