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접 후기 : 여친 : 1대1 : 의자서비스 끝내줌 : 매미스타일+불떡섹스 베리굿 : 3접 약속함
홍마녀님 추천으로 여친이 만나고,
너무 맘에 들어 일주일도 채 안되서 여친이를 다시 만나고 왔습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2024년 처음으로 3접을 할거같은 느낌.....
그만큼 좋았습니다.
엘베타고 올라가 여친이가 기다리는 방으로 들어갔고,
보자마자 "오빠 ^^" 라며 반겨주는 여친이
진짜 약속지키러 왔구나 하면서 바로 안기고 꽁냥꽁냥
그래 이맛에 지명하는거지, 했네요
침대에 앉아 캔커피 하나 마시면서 얘기 나누면서 손도 잡고 스킨쉽 나누면서
슬슬 분위기 잡기 시작하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탈의하고 꼭 껴앉고 진하게 키스로 시작해서
여친이를 침대에 눕히고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아담한 사이즈임에도 가슴과 엉덩이가 살아있는 S라인 슬래머 몸매.....
여전히 꿀맛이네요
이날은 애인모드로 놀기로 맘먹고 온거라, 서비스는 생략했습니다.
(여친이 의자서비스 하는데, 엄청 잘해요!)
내가 애무중에도 "자기도 좋다면서"
발딱 서있는 똘똘이를 손으로 쓰다듬어주는 여친이였습니다.
역립으로 여친이를 몇번 훅! 보내놓고서 여친이에게 애무를 받았네요
저때문에 ㅂㅈ가 흥건해졌다며, 가만두지 않겠다고.......
키스부터 가슴애무 BJ까지 엄청나게 찐득하게 하는 여친이였고,
저도 그에 질세라 69로 여친이를 돌려서 ㅂㅈ를 계속빨아줬습니다.
그리고 누가먼저라 할거 없이 콘끼고 키스하면서 꽃아버렸네요
섹스를 정말 맛깔나게 하는 여친입니다.
자세변환도 자연스러웠고,
서비스 없이 섹스로만 1시간 가득 채우다 보니,
급하지 않게 조절해가면서 찐득함 100000% 섹스를 해버렸네요
쌀거같아, 오빠 아직 싸면 안되
쌀거같아, 오빠 아직 싸면 안되....이걸 몇번을 반복했는지
막판에 겨우 허락받고 싸는데, 꽉 물면서 제 ㅈㅈ를 놔주지 않던 여친이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3차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