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지대로 된 정말 제대로 된 미모녀를 봐버렸네용
엘베타고 올라간 후 삼촌의 안내에 따라 들어갔는데
몸매가 시원시원하고 다리 길이가 정말이지 후덜덜합니다
입가에 미소가 번진게 걸렸는지 자기 이쁘냐고 물어봐서 수줍게 훜
같이 앉아서 담배하나 피고 샤워하는데 실오라기 없는 몸매가 더없이
끝내주는 빈 언냐!!
씻고 황제의자 받는데 긴 다리와 탄력적인 엉덩이 그리고 이쁜 자연산
갓슴으로 저를 막 보내기 시작하는데 더 받다가 그만 이대로
가버릴거 같아서 그대로 스탑 외치고 숨 한번 크게 쉬고 침대가서 빈이의
애무를 받는데 아우우우 의자때 느낌 여운이 너무 강하게 남아서 그런지
제 몸이 뱀마냥 똬리를 틀기시작하는데 제가 그냥 역립 다시 하다가
이것도 안될거 같아서 그냥 하자해서 하는데 아 좁보의 느낌이 물씬나네요
아니 이렇게 이쁜데 좁보에다가 은근 슬쩍 색미를 들어내는데 사람
눈 돌아가겠더군요ㅎㅎㅎ 키스를 하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바로 후배위로
하는데 소리가 꽤나 격하게 들려서 아 이대로는 못참겠다 싶어서 다시
빈이가 턴을 잡고 위에서 해주는데 몸매와 외모 좁보의 느낌까지 정말 최고입니다
어차피 제가 토끼인탓도 분명 있지만 이쁘고 매력적인 빈언냐의 외모와
몸매 그리고 절대 빠지지 않는 마인드까지 저를 너무 좋게 해줘서 저는
정말 몸둘바를 몰랐으니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