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집에서 혼자 TV보면 한잔하고 있는데
TV에서 마사지받는 장면이 나오길래 나도 쫌 몸좀 시원하게 풀고자
어디갈지 찾다보니 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송파 모카스파로 갔습니다.
방문해서 계산후 카운터옆 대기실에서 잠깐 대기하다가 방으로 안내 받고
샤워하고 인터폰드리고 방안에서 잠시 누워있으니 마사지사 들어오네요.
마사지좀 시원하게좀 부탁과 함께 누워 있으니 목부터 천천히 마사지해줍니다.
일단 압은 너무쎄게만 하지말아달라고 부탁하니 압도 어느정도 맞춰주셨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시원하게 받으니 점점 졸리더라고요ㅎㅎ
깜박졸뻔했는데 마침 전립선마사지해야되서 뒤돌아 누워서 전립선마사지 받으니
저도 남자다보니 여자 손길에 빨딱 스네요 ㅎㅎ전립선마사지도 꾹꾹 잘눌러주시네요
그러다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들어옵니다.
힐을 식어서 그런지 적당한키로 보였지만 그래도 아담한 언니들어왔습니다.
키는 162?정도 되보였고 인사후 탈의 하는데 가슴이 로켓트처럼 이쁘장하게 봉긋하게 생겼습니다.
위에서부터 애무를 시작으로 제물건까지 애무해주는데
bj스킬이 좋네요 ㅎㅎ 그러다 이내 콘톰 끼고 위에서 여상으로 하는데
쪼임도 괜찮았습니다. 자세변경후 뒷치기로 하는데 반응도 나쁘지않고
쪼임이 좋다보니 사정감이 빨리와 정자세로 변경후 흥분한 모습보면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나갈때 이름 물어보니 세미라는 언니였습니다.
솔직히 마사지만 기대하고 왔지 서비스는 기대별로 안하고왔는데
마사지+서비스 모두 만족하고 왔습니다 ㅎㅎ
다음에 시간되면 다시한번 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