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작정 붕가붕가 하고 싶은날
무작정 돌벤져스에 방문합니다
언제나 미친 텐션의 깔짝 실장님
미팅룸에서 미팅을 끝내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다인이를 보기로 합니다
스펙이 제가 딱 원하는 스타일이더군요
그리고 맛베기 실장 이벤트도 추가했습니다~!
다인이가 준비 되어서
엘베로 가는데 엘베에서 실장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이렇게 엘레베이터에서
밖으로 나가기 싫은적은 처음입니다
그리고 다인이 접견!!
섹끼 한가득한 외모에
몸매가 아주 훌륭합니다 피팅모델 스타일!!
와꾸에서 일단 대만족입니다
그리고 잘앵기고 애교도 많아서
금방 친해졌고 낯가리는 저도 금방 편해졌습니다
대화술에 그냥 또한번 뻑 가버린거죠 뭐 ㅋㅋ
샤워를 다시한번하고
물다이는 받고 싶지 않아서 패스를 외치고
침대로 이동해서 서비스 받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놀랬습니다
서비스도 서비스였지만
가장 좋았던거는 역립 ㅋㅋㅋ
정말 빨맛 나는 바디라인에
반응도 너무나 폭발적입니다
클리 빨리 부르르르 떠는게
제대로 느껴집니다
물도 흥건하구요 ..
더이상 참지 못하고
다인이랑 합체타임
섹드립까지 날려주는게
다인이 완전 흥분한것같네요 ㅋㅋㅋ
불떡불떡을 날리고 나니까
다인이 얼굴에 홍조가… ㅋㅋ
제대로 즐겼다는 소리겠죠 ㅋㅋㅋ
미팅으로 본 언니한테 이런게 홈런을 칠줄이야
재접 의사 100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