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63012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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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보기전에 달렸습니다
로봇토닉



쉬는날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이 재미있는 곳 없냐는 한마디에 


취기도 올랐겠다싶어.. 


살작귀뜸을해주니 역시 남자란 술한잔들어가야 땡기나 봅니다ㅋ 


친구 2명과 함께 업소로 가서 


안내받은 룸으로 이동했는데 조금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친구들과 ㅋ


간단히 시스템과 써비스 브리핑듣고,,, 


이날따라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초이스~시간이 길어지는느낌^^; 


한 20분 기둘... 머 이정도야 시간가는것도 아니고 맥주 한잔하면서 기달렷습니다 

.

미러실이 분주해 보이네요^^; 


대표님이 좋은언니들 빠져나간다고 급하게 번호 몇개 찍어주면서 잘한다고 


소개시켜 줍니다^^찍어준 언니들 위주로 눈알 러쉬해봅니다 


그러다 친구랑 저랑 언니들 초이스 햇습니다 급하게 하느라 다른언니들 얼굴은 까먹엇지만.. 


어차피 파트너만 좋으면 되니 패스 


술한잔 하면서 말해보는데.. 말하는게 조근조근 얘기하면서 


웃는 모습이 참 이쁘고 성격 정말 좋더군요 ~ 


드뎌 첫인사라고 첫써비스 들어오는데..방망이가 움찔움찔하네요^^ 


제가 술기운이 좀 올라와서 그런지 짖궂게 행동을 했는데도 잘 받아주고 오히려 


웃으면서 저를 더 꼭 끌어안아주는데 ~~ 


그 팔에 눌리는 슴가가 저를 환장하게 하더군요 ... 


친구와 함께 정말 질펀하니 놀았습니다. 


한친구는 윗옷을 벗고 아가씨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면서 노래를 부르고 


이래저래...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다시 앉아서 게임을 하면서 커플게임도 하고 ~ 


키스도 하고~ 친구는 게임에 걸려 바지도 벗고 ~~ 


청기백기 게임도 하고 ~ 


정말 다시 생각해봐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네요 ~ 


전 머니머니 해도 청기백기 게임이.....^^ 좋았습니다.. 


마무리 전투에 방망이 울끈불끈해질무렵 마무리하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연애때도 룸에서만큼 빛나는 마인드를 


보여주는 언니였습니다. 먼저 달라붙어 구석구석 자극해주는 애무는 


말할 필요도 없고, 오빠 성감대가 어디야? 라고 물어보면서 대딸해줄때는 


진짜 그냥 싸버릴 것 같았네요. 살짝 만져주니까 금세 넘치는 언니덕분에 


편하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의 따뜻함과 조임에 취하긴 했지만 힘이 불끈불끈 합니다. 


방아 찧을 때마다 허리 튕겨주는 언니의 섹반응에 취해 행복하게 연애했습니다. 


자세 바꿔가며 하다가 먼저 올라타서 가슴 만지며 허리 돌려주는 아가씨 모습은 정말 장난아니었네요. 


서로 오르가즘 찍고 기분좋게 물 빼고 나왔습니다. 제대로 힐링하고 나왔네요. 잘 놀았습니다. 곧 재방할건데 


그때는 지명으로 올까 생각해보겠습니당 ㅎ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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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9-12 23:05:15수정삭제신고
즐달후기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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