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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보니까 신이 안날수가없네요
물속성강

크라운에 방문해서 미소를 만났습니다

클럽에서 만날때부터 섹기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쫀맛코스로 들어온거라 편안히 즐겼고 정액도 다 털어버리고 왔습니다


클럽에서 만난 미소는 섹시했고, 야한몸매를 가졌더군요

복도의 메인장소로 이동해서 여러명의 언니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와중에 나를 흥분시키기 위해 무릎꿇고 사까시를 하는 미소

그 모습만으로도 그녀를 정복했다는 마음에 더욱 흥분되는 느낌

이어 서브언니들의 애무와 동시에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뒤로 도는 미소

때가왔구나?싶어 젤이 발려진 보지를 벌려놓고 그대로 자지를 쑤셨죠

이 언니 첨엔 보지에 힘을주고 꽉 닫아놓더니

자지가 들어가자 서서히 힘을풀고 뿌리까지 들어갔을때 다시 콱 쪼여댑니다

그러길 여러번.... 나 역시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고

보짓살이 딸려나오는 모습을 보며 가장 깊은곳에서 모든걸 뿌려버렸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는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자극적으로 훅훅 들어오는 혀의 움직임에 움찔거리며

그녀의 서비스를 느꼈고, 빨리 그녀에게 삽입하고 싶은 마음이였죠

하지만 아직이라는듯 침대에서 다시한번 똥까시를하며 날 자극하는 미소

딥하게 들어와 내 똥꼬를 뚫어버릴듯 똥까시를 해대는데

여기가 안마가 아닌 건마였다면 무조건 싸버렸을겁니다

발기한 내 자지를 보고 미소를 지으며 69자세로 들어오길래

살짝 맛을보니 은근히 잘 느끼면서 보짓물도 점점 흘러넘치는...

양쪽 알도 잘빨아주고, 찌찌도 잘 빨아주고 섹하게 쳐다보면서 빨아주는 탓에

2차전에서도 오래 버티질 못했습니다. 아니 버티기도 싫었습니다

미소의 쪼임 컨트롤은..... 남자를 토끼로 만들기 충분했죠


쫀맛코스로 만나길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원샷으로 들어왔으면 서비스 받다가 그냥 끝나버렸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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