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함께한 80분... 미친쾌락을 느꼈다
미리 사이트에 들어가 정보를 얻어보는데 정말 보기 힘든 처자인가보구만...
그래도 예약에 성공해서 시간에 맞춰 업장에 방문했고
샤워 후 안내를 받아 만나봅니다 렉시... 역시 나는 우물안 개구리였나 봅니다 ...
와꾸도 섹한게 아주좋았고 ... 몸매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탄력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들가자 마자 잠깐의 대화를 해봅니다
코드가 잘맞아 둘다 화기애애 웃으며 대화를 이어 갑니다
그러나 나는 너의 가슴과 몸매만이 눈에 들어오는구나
렉시의 손으로 가운을 벗고 누워봅니다
열심히 애무를 해주는 렉시와 자리를 바꿔
가슴을 빨아주며 내려가 렉시의 소중이를 한없이 빨아줍니다
어느덧 신음은 터지고 맑은 애액이 흐르기 시작하네요
클라이 막스로 홍콩을 보내주려 열심히 돌진 합니다
한참을 빨아준뒤 오빠 하자며 언니가 보챕니다 ....ㅎ
바로 돌진해서 푸슉푸슉 피스톤을 시전해봅니다
역시 섹한 처자의 좁은 봉지란 ...
연애감은 따라올자가 없을듯 보여지는 쪼임이네요 ~
한참 피스톤을 하고 다시 내려가 렉시의 소중이를 빨아봅니다
흥건히 젖은 봉지를 혀로 미친듯 빨아줍니다
윽~ 하,,, 흐느끼듯 반응합니다 더 열심히 공략후
흥분을 참지 못해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강하게 밀어넣어
피스톤을 이어가다 진득한 쪼임에 못이겨 발사를 해봅니다
잠시 휴식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렉시는 아니였습니다.
1차전이 끝나자마자 정리 후 다시 공격적으로 나에게 덤비는 여인
그녀의 화끈함에 정신차리지 못했고 3차전까지 쉼 없이 달렸네요
다 끝나고 시간이 남아 샤워 후 앉아서 도란도란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합니다
오빠 정말 웃기게 말 잘한다며 칭찬을 해주는 렉시의 웃음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