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컨을 안틀자니 덥고 틀자니 전기세가 걱정이지만 살려면 틀어야하니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쌓이면 당연히 풀어야 하니까 금메달로 전화했어요
그래도 요즘 단타로 재미 좀 보고 있기는 해서 별 고민없이 출발하는데
집에서 차까지 가는 그 1분도 더운데 지하에 세워놓은게 아니라서 개뜨거워진 내부 ㄷㄷ
에어컨 틀어놓고 밖에서 땀 흘리면서 좀 늦는다고 전화했네요
다행히 금메달에서 안내해준 주차장소는 그늘이라 안심하고 입장
쩔수없이 흘려야했던 땀으로 인한 찝찝함을 샤워로 씻어내고 방으로~
마사지 받으며 수다떠는데 관리사님도 더워서 장보러 안가고 걍 다 시킨다고 ㅋㅋㅋㅋㅋ
여기저기 뭉친 곳들이 풀리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방이 시원했어서 찜도 나쁘지 않았네요
전립선 받으면서 누가 들어오려나 기대하고 있는데 들어오는 다솜매니저
지난번에 본적이 있는데 이쁜 얼굴과 나이스한 바디를 가지고 있는 에이스급인 매니저죠
솔직히 가성비의 스파에서 이런 매니저 찾기 쉽지 않은데 금메달이 장사가 잘되나 생각해봐요
다솜매니저가 정말 좋은건 눈이 호강하는 것도 분명히 있는데 좋은 성격도 한몫해요
애교도 있고 친화력도 있어서 대화도 부담이 없고 흔히 얼굴값 하는 것도 없어서 너무 좋아요
단점을 굳이 굳이 꼽자면 본겜이 좀 기계적이다 하는 건데 이건 활어반응이 오히려 드무니 단점이라 하기도 좀 그래요
누가 출근했는지 안물어보고 와도 만족하고 가는 금메달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