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에서 만난 초이를 한번 본 이후로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올라가서 만나니까 아주 반기면서 오빠!!!
팔짱을 강하게 끼고는 안으로 들어가자고합니다
가슴이 팔에 찐하게 밀착되는 느낌 훈훈합니다
초이가 ㅇ럴해주고 서브들이 가슴애무를 해주고
관전합체하는 순간 빵빵한 초이 엉덩이 촉감 좋습니다
서브들도 마지막까지 붙어있어주서 더 훈훈합니다
방에 와서 근황토크하고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초이는 물다이 스킬이 와방 좋습니다
가슴으로 문질러주는건 다들하는거지만 살가죽을 압착하면서
강력하게 흡입하는 스킬은 아무나 못합니다
엄청나게 흡~하고 빨아들이면서 만지는 스킬 엄청나고
캣자세를 만들고 엉꼬 빨아주는건 자지러질 정도입니다
이게 좋아서 초이 보러오는겁니다ㅋㅋ
스킬이 다른 언니들한테서 볼수 없는 경지라서요
침대에서 계속되는 물빨은 존슨을 아이스크림 핧는듯 맛나게 먹어주면서
농염하게 쳐다봐주는거 최고였습니다.
랄부를 살살 만지면서 ㅇ럴해주는거 기분이 째지는 경험이었고
제 흥분감을 점점 높여주는 느낌이 지렸네요
연애를 시작하니 길쭉한 체구에서 오는 삽입감 지립니다
그리고 봉지 안의 따스한 느낌이 째지네요
밀착감도 좋고 가슴 만져달라면서 리드해주는것도 야시시합니다
발사까지 가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고
발싸 후에는 저를 꼭 껴안아주면서 토닥여주는거 훈훈합니다
키스해주고 더 끈적하게 남은시간을 꽉꽉 채워주네요
안겨있으니까 나른해졌는데 벨이 울립니다
이제 나가야되는 시가이라는게 아쉽습니다
씻겨주고 가운을 입히고 뒤에서 끌어안고 엘베 앞까지 같이갔습니다
엘베가 도착하니까 다 세게 끌어안고 키스해주면서 다시보자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