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대면은 생각보다 화장기가 없고 민필이었어요
피부색이 구리빛이라 섹시하기도하지만요
가슴은 D컵으로 자태가 후덜덜합니다
찐하게 느끼고싶어 찾고 찾다 아라를 추천받고 들어왔는데요
제가 잘 찾아온거같다는 기분이들었습니다
클럽에서 물빨해주는데요
가만있어도 저는 즐거워버리고 중간중간 서브들의 스킬도 좋네요
아라의 혀놀림이랑 손놀림이 예사롭지가 않아버렸구요
클럽도킹을 마치고 나서 방으로 들어왔어요
다 벗은 아라는 가슴도 가슴이지만 엉덩이가 아주 봉긋하네요
뒤로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엉덩이가 땡땡해요
물론 저는 뒤치기를 했구요
저는 비흡연자라서 아라가 비흡연 언니라서 좋네요
물다이는 없지만 마른다이 스킬이 찐하게 들어와주네요
와~이런 스킬아니 몸짓이 아주 질퍽한게 몸을 가만두지 못하게해요
애간장 태우는게 아니라 완전 찐득하게 해주는데
흡입할때도 혀랑 입을 같이 잘쓰고 손을 가만있질 않고 꽈추를 무한으로 만져주는데
아프게 만지는게 아니라 스냅이 좋아서 묘한 느낌이 많이 들었구요
애무하는 순간에도 소리가 야릇한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꽈추를이 털려버리고 기승위로 도킹하구요
흔들리는 D컵 가슴은 무척이나 섹시하고 그립감이 좋네요
뒤치기로 체인지해서 봉긋한 엉덩이 잡고 박아주면 신음소리가 크게 나오면서
사정감이 많이 들어서 엉덩이잡고 집중적으로 박아주다가 마무리했어요
키스를 많이 못한게 아쉬웠는데 아라랑 팔베게하고 쉬면서 찰싹 달라붙어서
뽀뽀랑 키스하면서 아쉬웠던 마음도 사라지네요
서로 터치하면서 힐링타임 보내는데 콜이 울리네요ㅠ
엘레베이터 앞까지 같이 나와서 포옹이랑 뽀뽀 인사 받고 헤어졌습니다
아라 강력한고 질퍽한 서비스랑 연애감이 또 생각나네요
조만간 다시 들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