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주간 연희는 166의 키 여자로는 제법 비율 굿인 연희~~~
연희는 아주 요염한 그런 와꾸는 아닌데 음..
맞다 울 회사 비서 이쁜이와 비슷한 분위기??ㅋㅋㅋㅋ
깔끔하고 쎄련 되었다.
대화 하는 모습이나 대화 내용이 정말 편안하고 재미 있다.
물론 나하고만 코드가 맞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머리에서 발 끝까지...
꼼꼼히 씻겨준다
나를 세워 놓고 정말 꼼꼼히 잘 씻겨 준다.
그리고 애무서비스 받는데,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이... 장난 아니다.
누구 말 맞다나.. 뽑히겄다.
연애... 하긴 언니들 많이 보았고 또 다들 힘있는 연애 좋았다만...
연희의 좁디좁은 봉지는 그야말로 예술~~~
그냥 애인이라해도 무방한 연희......키스며 붙어서 떨어지질 않는 연희
어찌나 연애기분이 좋은지...
아마 대부분의 탕돌이 들이라면 단 1초라도 더 버티고 싶을 건데...
포기 했다.
정말 연애감, 쪼임, 반응, 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