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방문했으니까 9시?쯤 방문한 것 같네요
업장에 방문해서 평소처럼 결제 후 실장님의 추천녀 비누를 만나러 출동했습니다.
역시 크라운클럽, 역시 크라운의 여인들 대박코스인 ... 쫀맛클럽코스
낯익은 얼굴들과 인사를 나누고 비누와 함께한 크라운클럽
그곳은 역시나 나에게 최고의 쾌락을 선물해주었죠
자지를 빨리면서 눈으로는 다른 커플들을 관전하고 젖꼭지를 빨리며 손을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어느새 1차전 준비는 완료!! 탐스런 비누의 엉덩이사이로 자지를 꼽아봅니다.
통통한 조갯살 사이로 빨려들어가듯 삽입된 나의 잦이
찐한 구릿빛 태닝으로 자신의 섹스러움을 어필하는 비누
쫀득함과 동시에 느껴지는 따듯함
그 안에서 폭발하듯 울컥울컥 모든걸 쏟아낸 나의 자지
휴... 비누는 흑마 느낌만 나는게 아니라 속살마저도 예술인 여자였던 것
방으로 이동해서 비누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젖탱이를 부비며 나를 미치게 만드는 여인
거기에 딥한 목까시까지 진짜 최고였습니다.
침대위에서도 비누는 나를 자극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정복당하며 엄청난 흥분감을 느낄 수 있었지요
어느샌가 나의 자지에는 콘x이 착용되어 있었고
비누는 젖탱이를 출렁이며 나의 위에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환상적인 떡감.. 진짜 말도 못하고 밑에서 신음소리만 냈습니다.
어찌나 맛있던지 ..
그렇게 폭풍같은 섹스가 끝나고 짧게 남은시간은 젖탱이를 조물딱조물딱..ㅎ
역시 젖탱이 크고 엉덩이 큰 여자는 언제만나도 최고인 것 같습니다.
쫀맛으로는 다시 못보겠지만 비누는 지명으로 다시 꼭 봐야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