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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여우들의 소굴에... 나의 육체를....
녹산이종욱


카사노바 단지의 귀여운얼굴... 연애감이 생각납니다~~


카사노바로 바로 출동했네요 


실장님과 인사도 나누고 단지를 만나기로했지요


빠르게 샤워를하고 클럽층으로 올라가 단지를 만났습니다 


어서오라는 상큼한 인사로 나의 기분을 들뜨게 만드는 단지


귀엽고 이쁜 와꾸와 탄탄한몸매 


복도 한 쪽에 놓여진 의자에 절 앉히고는 무릎을 꿇고 그대로 bj를.... 


양 옆에선 뜨거운 서브언니들의 부드러운 혀놀림이 ... 정말 이맛에 클럽오죠


풀발된 잦이에 단지는 선물을 씌우고는 천천히 삽입을 하기 시작했고


온전히 들어간 시점에선 제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죠


단지의 떡감 역시 환상적이죠 


방으로 이동한 우리는 나체의 상태였고 단지는 들러붙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이쁜아이가 매미과의 마인드라니 ..... 여전히 짱짱걸입니다 


부드러운 혀놀림, 부비


귀부터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었고 흥분된 마음에 단지를 눕혔죠


봉지를 살짝 벌리고 클리를 자극하기 시작하니


자신의 포인트를 이야기하며 더욱 자극을 해달라는 단지


이제 본 게임에 들어가야겠죠 단지는 부드럽게 선물은 착용시켜주고


정자세로 연애를 유도했습니다. 상당한쪼임 자연스러운 반응


단지와 진한 키스를 나누며 연애를 마무리지었네요. 


연애 끝나도 단지의 매미모드는 퇴실하기전까지 계속됩니다..ㅎ


진짜 섹시 달콤이란말이 잘 어울리는 아이죠


오늘도 단지를 맛나게 먹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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