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쿵저러쿵 설명은 필요없을 거 같구요..
아는분들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크라운 주간조 - 은수.
저는 지루라 여기저기 다니면서도 잘 못쌉니다.
그냥.. 뭐 연애하는 기분으로 한번씩 다니고있죠
그러다보니 달림을 가도 배출을 못하니 잔뜩 쌓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던 중 지난달쯤? 미팅으로 만났던 은수.
이 처자가 저랑 궁합이 너무 좋더라구요
궁합이 좋은것 뿐 아니라 삽입감이 너무 좋아요
처음으로 엄청 개운하게 사정을 했다?
사정하면서 요런 느낌을 받았던건 처음인거 같네요
은수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니
자주 안와도되니까 생각나면 한번씩 들르라던데
말도 참 이쁘게 하죠?
그 뒤로 일주일에 한번씩은 무조건 만나고 있는거 같은데
은수 볼때는 쌀수있겠지라는 걱정을 안해서 넘 좋네요
은수 볼때마다 개운하게 잘 싸고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사정이 힘드신 분들 은수 함 만나보세요
연애감 정말 좋거든요
은수 만날땐 3~5분컷 항상 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