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그냥 마사지가 받고싶다 이생각하나에 불렀는데

전립선 마사지에 눈돌아갔네요 너무 이쁜 언니가 왓어요

피부가 깨끗하다고 해야하나? 뾰루지같은거 하나없이 완전 미끄러운 몸매

머리카락 말고는 몸에 털도 별로 없어서 더 깨끗해 보이는효과도 있고

일단 라인도 이쁘고 색이 너무 좋아서 그냥 깨끗하다 이느낌이 굉장히 강해요

중간에 분위기 깨기 싫어서 서비스비 선결제하고 마사지 받았는데

등부터 살살 마사지해주는게 간지럽기도 하고 찌릿하기도 하고 오묘하게 마사지 잘해요

전립선 사타구니 이쪽해줄때는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

사람을 서서히 흥분시키는 기술이 예술이에요 진짜 껄떡껄떡 거려요

차라리 대놓고 만지면 싸기라도 할텐데 이건 살짝씩 닿으면서 애간장을 얼마나 녹이던지

결국은 비제이할때 결국 쌋어요....이거 못참아요 이미 쿠퍼액이 흥건할정도로 나왔는데

손으로 한번 쓱 닥고 바로 빨아주는데 이거 어떻게 참아요

나도모르게 못참고 쌋는데 깜짝 놀라긴했는데 그래도 입으로 받아주는거에

또한번 행복감 느꼇네요 진짜 너무 맛있게 빨아줘서 좋았습니다

삽입을 하지 않았어도 의무적?기계적? 으로 하는 섹스보다 훨씬 좋았어요

출장쪽은 사실 고민이 많이 됐었는데

부르길 잘한것같네요 대만족이였습니다 ㅎㅎ